오거나 안오거나...일단은 번장이 콜진이니깐? 푸헐헐헐!
나의 진심어린 걱정을 그런 식으로 받아 쳤다 이거지?
알았어 콜진님! 내 드로바서! 참 나!
난 그날 일짜산 타고, 또 옆동네 야산 두개 타고,
그 담에 고덕산(뱃살구장)까지 타야쥐...거기가 야경이 죽여...
대모산은 잼 없어.... 진짜루 잼 없어...
특히 잼 없어....
아! 하루라도 못 보면 안될것 같은 콜진의 크랭크가 이젠 눈을 감아도 안 보이는구나....
아른~아른~~ 옛추억이 되어 버린거야...
아! 콜진은 갔습니다... 내게서 잊혀져 갔습니다...
근위 대장직도.. 물건너 갔습니다....
태백산을 시켜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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