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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몸을 혹사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2000.11.30 01:03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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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택해 지금 막 망우산 번개 댕겨왔슴다.
감기도 떨어진것 같은데요, ㅋㅋㅋ

클리프 wrote:
>감기가 도져서 오늘 쉬어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말발굽님. T.T
>
>malbalgub54 wrote:
>>쿠테타에 참여하실분은 3456번의 내용을 참고 바람니다.
>>
>>날씨는 춥다고 응크리면 안되죠.
>>
>>땀나게 딥다 달려야죠(잔차루)
>>
>>슬그머니 나오지 마시구 굴비 팍팍 달아주세요.
>>(바카스 숫자 맞추어야 하므로 ㅋㅋㅋ)뇌물이 최고지....ㅎㅎㅎ(엥? 왈바를 뇌물로 유혹하지말라구요? 지송해유, 그럼 미인계? ㅋㅋㅋ)
>>암튼 많이 나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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