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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쉽땅... 담 기회에...

........2000.11.30 08:36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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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참가의사를 밝히신 분은 이익제님과 송동하님...글고 저...
진짜루 길 잃어뭄 우짜낭...!


디지카 wrote:
>에공...그날 저녁6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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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산,지양산(초보널널 모드)(우천시폭파)|초급|싱글 (by 쟈크) Re: [촴가] 일자산 육교로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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