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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을 애는 듯한

........2000.12.02 22:56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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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이, 그리고 것과 함께 뼛속을 파고드는 듯한 부러움이 초고속으루다(!) 제 신경망속으루 퍼져드는군요. 말발굽님 순산 염려해주셔서 넘 고맙구요, 잘 다녀 오세요. 전 그전날 술 진탕먹구 다음날 아침 여러분덜 실어다 동태국이나 끓여먹어야겠슴다. 어느 분이 젤 많이 얼으셨을라나? 쩝

malbalgub54 wrote:
>한겨울을 징하게 보내기위해 유명산 혹한기 동태 번개를 칩니다.
>
>일정:12월10일(일요일)
>시간: 아침 7시
>장소:잠실 선착장 매표소앞.
>
>준비물: 철저한 보온장구 및 보호대는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만.
>
>참고사항:
>
>혹한기 라이딩이므로 죄송하지만 진짜 초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이번 엔 양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동계장비 준비 미비나 체력이 부치신다거나.한경우 햇살이 짧기때문에
>라이딩을 빨리 끝내야 하거든요.
>
>그리고 유명산 가는 코스의 바람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탈진할수도있구요.
>
>암튼 죄송하구요.
>
>그리고 차량 수배관계로 인원제한을 하렵니다.
>
>이것두 죄송하구요.
>
>
>동태번개에 참가하실분은 선착순으로 굴비달아주세요.
>
>참고로 제차에 잔차 6대와 사람 6명 가능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다시 2차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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