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일입니다. 저라구 왜 안가고 싶겠습니까.지난번에 갔다와서 유명산 팬이 되버렸다니깐요.근데 일욜엔 어린 아들과 못다한 일주일의 정을 나눠야하기에부득이, 눈물을머금고,두손 꼭쥐고 떨리는 목소리로,저 몬 가 여 ~~~~ ㅠ.ㅠ;후기 잼나게 올려주세요.담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조심조심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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