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wrote:
>...잘붙도록....헤여진 궁디뼈가 빨리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http://spn.snu.ac.kr/inde/music/직녀에게.mp3
>
>onbike wrote:
>>그동안 조선팔도의 곳곳을 벙개로 헤집고 다니시던 미루님께서 드뎌 레파토리가 떨어져서, 왈바 최초로 '주문형 번개'를 도입하시려구 합니다. 마니덜 성원해주십쇼....
>>
>>꺼이꺼이... 뼈들의 이별이 너무 길다...
>>
>>미루 wrote:
>>>시간되시는 분들은 모두 모이세요.....^^
>>>
>>>라이딩해보고 싶은데...코스를 몰라서 못가시는분들....원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있는 시간입니다.)....018-461-0630으로 연락 주세요...^^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