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굴비가 좀 늦었네요. ***---죄송---***
제가 늘 그런것은 아닌지...
태백산님, 수류탄님과 대모산 빡세게 타고 내려와 방금 집에 들어와서
컴 앞에 앉았는데 상황이 얼른 굴비를 달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요.
이렇게 급하게 굴비달아요.
아마도 저에겐 2000년도에들어 서울 외곽으로 떠나는 마지막 라이딩이
될것이기에 주저안고 이렇게 매달립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될것을 확신하며...
이상은 레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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