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화를 드렸듯이...조금은..낭만^^적인...새해를 막이하고 싶어서...라이딩과..(헉은..등산)..그후에...강원도의 욋단 바닷가에서.. 회 한접시에..쐬주.....뭐 이런 스케줄 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뻑쎄게 타는거...나름대로 저의 수준에서는 뻑쎄게 타려 노력은 평소에 하고 있긴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생각도 좀 하고..(왜 새해라고 하면..안돌아 가는 머리로 생각도 좀 하고...나름대로의 이상도 다시 정리하고 뭐 그래야 할것만 같은 거 있잖어유...^^;;)조금은 여유를 누리면서....그리고 그 여유가..자연 속에서 함께 하면 행복 할것 같아서..음주 가무속의 망년회를 뒤로하고 무작정 따라 나서 보고 싶은 것이 지금의 심정입니다...

제가 상황을 봐서...빡쎈 라이딩 위주라면 좀 그럴것 같구요...

워킹과...바닷 바람도 좀 함께 라면..따라 나설까 해요....

상황을 봐서.....말씀을 해주세요..^^

제 연락처는 017 278 3372 입니다....

태백산 wrote:
>태백산이 2000년마지막번개를올림니다...(내일아침에할려고하다가)
>라이딩코는강원도...(태백산)
>일자:2000년12월31일
>시간:아침9시
>집결지:잠실선착장
>회비:20000원
>안전장구는 여르때보다 더철저하게함이신상에좋을듯
> (라이트와 비닐포대준비물)????비닐포대는마음대로
>라이딩예상시간:모름
>>>>장거리투오인만큼 차량여부가 불충분하여참가자가많을씨선착순입니다...(불만없으시죠)
>차량을소유하고계시는분은 참가여부를빨리발키세요...(누군지알죠)??
>참가의사가있으신분들은 굴비달아주세요(29일까정접수받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