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용..포항의 왈바님들을 뵙기 위해서라두... 저 보구 싶으시죵?하하하하! 전 이젠 집에 가야 합니다.... 벙개 가야지요...딸랑구는 울 엄니께서 병원에 가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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