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이제그만 주무십쇼... 밤은 제가 지킬께요...참 옷 전해 드려야 하는디...포항 다녀 와서 다음주에나 될것 같네요...울 딸랑구 완죤히 다 나으면 왈프랑 같이 함 찾아 뵙도록 합지요...언제나 항상 파워 넘치는 모습 보여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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