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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포항 번개때 너무 배 아팠었지요.

........2001.01.10 18:39조회 수 1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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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서 전 그날(12일) 온바이크님께 염장전화 드릴려고 하지요^^

onbike wrote:
>받으세요. 전 그날이면 다시 포항으로 원위치돼있을 겁니다. 너무 아쉽군요. 포항 술자리서 주신 전화 넘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새해 벽두에 올리브님의 활기찬 첫번개를 진심으로 감축드리옵니다.
>
>olive wrote:
>>
>>흠... 올리브가 처음으로 번개라는 걸 올립니당.
>>군데 그게 라이딩 번개두 아니고, 술번개라서...쩌업...
>>저, 술하고 별로 안 친합니다. ^^;
>>
>>새해를 맞아 여러 왈바분들 얼굴 뵙고 싶네요.
>>글구 이제 삼십대에 접어든 몇몇분 축하(?)도 해 줄겸,
>>또 몇 안되지만 여성 멤버들 얼굴도 익힐겸겸 임다.
>>
>>안전을 위해 잔차 안됩니다. 자가용 가져오시는 분, 술 못 마시게
>>철저 감시합니다.
>>
>>장 소 : 강진수협,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일 시 : 2001년 1월 12일 (금) 저녁 7시
>>회 비 : 1/n 입니다. 대략 10,000원 내외?
>>
>>많은 분들이 나오실수록, 올리브의 한해가 풍성해 질겁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올리브에게 전화주셔요.
>>011-773-369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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