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졸업한 경희대학교 원자력 공학과 애들은, 원자로 중수를 이용해 라면을 끓여먹는 다는 전설이 있더군요.
난 걔네들 가까이 오면 왠지 방사능이 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역시 난 우주인이야 너무 민감해 ^^
참고로 전 우주과학과 출신임다 ^^
ducati81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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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걔네들 가까이 오면 왠지 방사능이 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역시 난 우주인이야 너무 민감해 ^^
참고로 전 우주과학과 출신임다 ^^
ducati81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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