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업힐....
굴비를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만 하다가 토토님께 전화 드렸더니 경사가 완만하다, 생각 보다 힘든코스 아니다.등등 .....
순식간에 절 꼬셔 버리는 군요. 전 역시 귀가 얇아서....
결국 끌려가는 형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낼 포항공대 번개도 가야되는데...
갑자기 백수가 넘 바빠졌습니다. 좋은 현상인가?
굴비를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만 하다가 토토님께 전화 드렸더니 경사가 완만하다, 생각 보다 힘든코스 아니다.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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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끌려가는 형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낼 포항공대 번개도 가야되는데...
갑자기 백수가 넘 바빠졌습니다. 좋은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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