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글 보셨군요.
수요일날 일자산 라이딩에 회장님 타이어만큼은 약간의 빙판에도 끄떡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살 타세요.
저번에 올라갈수 있었던 길을 오늘은 제 타이어로는 도저히 올라갈수 없는데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회장님은 평소와 같이 올라가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그날 2차까진 못하고 인사도 못들이고 배영성님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참 담에 기회가 된다면 회장님의 옛 산행얘기를 또 듣고 싶습니다.
그 누군가의 얘길 듣는동안 이야기속에 빠져드는 제마음은 늘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수요일날 일자산 라이딩에 회장님 타이어만큼은 약간의 빙판에도 끄떡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살 타세요.
저번에 올라갈수 있었던 길을 오늘은 제 타이어로는 도저히 올라갈수 없는데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회장님은 평소와 같이 올라가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그날 2차까진 못하고 인사도 못들이고 배영성님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참 담에 기회가 된다면 회장님의 옛 산행얘기를 또 듣고 싶습니다.
그 누군가의 얘길 듣는동안 이야기속에 빠져드는 제마음은 늘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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