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데두 못가구 있는 막가이옵니다.
일터를 옮겨서...( 예전에 토요일이 자유로왔는데.....)
새로운 동네...동태를 파악하니라구..토요일에..못움직였죠...
너무 추워서..약한 (?) 몸 다찰까봐...움추리기두 했구요..
분위기를 파악한 결과....토요일 점심시간 이후엔..슬쩍 빠져 나와두
누가 시비걸진 안겠드라구요...
뒤에서 욕은 좀 할것 같지만...헤헤..
그동안...자전거를 너무 못타서..그래두 이번 주말엔..무거운 몸을
이끌구 어디든 가보구 싶어요...근데..번개 가 없네요...
그리구 이번 일욜은 이사를 가요...드디어...독립을 합니다...제가...
집들이 한번 할께요....^^..이거 원래 시집 가서 해야 되는건디...ㅜ.ㅜ
하여튼..토요일이 많이 춥지 안길 바라며..눈오지 안길 바라며...
왈바의 여러분들을 뵙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