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를 빌려드리겠습니다....^^
재성이 wrote:
>감솨합니다 일욜날은 맞아죽는한이있더라도나가겠씁니다
>제가 낼부터 이모님댁에 일하러가는데여
>일욜날은 별핑계를대서라도 빠져나오지여^^;
>그토록 가고싶었던 남한산성...드뎌가게되는군여..
>
>그리고 미루님 염치없지만여 무릎보호대 하나만 빌려주실수있을까여?
>어제 스노우바이킹을해보니 절실히 필요성을느꼈습니다..
>그럼 일욜날뵙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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