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때 가족들이 시골에 못가게 되었습니다..사정상.
월요일날 하루 어렵게 휴가냈는데....썩힐수는없고..
저혼자 잔차타구 할아버지 댁에 가기로 했죠.
참고로 할아버지 댁은 전라남도 광양입니다..-,-;
조금 멀지만 haramebo 님의 글에 큰 용기를 얻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몇번 여행을 가보기는 했지만
겨울은 처음이거든요..
근데 아직 무릅, 팔꿈치 보호대가 없어서...
그래서...
일요일번개때 미루님과 다른 왈바님들을 첨으로
뵙구....그때 보호대 받구 싶네요.. 2세트요..
인사하구 왈바님들은 남한상성으로..
저는 남쪽으로 출발! ^^;; ....하면 될것같네요.
번개참석으로 아니지만 여기다 적어봅니다.
미루님 보호대 두 세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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