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algub54 wrote:말발굽님아니 우리 동갑님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비록 2시간정도의 시간이었지만항시 고개가 숙여지는 하루였습니다앞으로도 우리나라 산악 자전거문화에견인차역활을 하시는 말발굽님에게계속되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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