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또님, ㅎㅎㅎ,
일자산 후유증으로 잔차에서 진흙 떼어내시느라고 고생을 하시느만요..
집안식구들한테 잔소리 들으실탠데...
화장실 더럽힌다고..
저는 그럴줄알고 보훈병원 근처 셀프세차장에서 500원으로 깨끗히 해결하고 왔더니 집에와서 편하데요.
이따 남산에서 봅시다..
남산 꼭대기에서 먹게 떡좀 싸가지고 나가야겠당...
일자산 후유증으로 잔차에서 진흙 떼어내시느라고 고생을 하시느만요..
집안식구들한테 잔소리 들으실탠데...
화장실 더럽힌다고..
저는 그럴줄알고 보훈병원 근처 셀프세차장에서 500원으로 깨끗히 해결하고 왔더니 집에와서 편하데요.
이따 남산에서 봅시다..
남산 꼭대기에서 먹게 떡좀 싸가지고 나가야겠당...
사또 wrote:
>
>전 지금 진흙투성이의 잔차를 목욕을 시켯답니다.
>목욕탕 엄청 더러워졌구여
>말리고 기름칠라면 밤샐지도 모릅니다 우우우....
>
>오늘 남산 못타서 아쉬웠는데 기꺼이 갈랍니다.
>일산파들도 가면 좋을텐데 차량지원 왕복도 가능하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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