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맨 덕에 드디어 숙원사업을
해결하였다.
드디어 곡선으로된 계단을 업어지지 않고
내려 왔다.
증인이 몇명됨
해결하였다.
드디어 곡선으로된 계단을 업어지지 않고
내려 왔다.
증인이 몇명됨
nmtb wrote:
>
>이그
>역시 강호님이 등장
>강호님들이 다바쁜것같아 어스렁 어스렁
>할려고 했는데
>더구나 오바맨은 층계도 내려 간다는데
>나는 아직도 한쪽은 되는데
>한쪽은 아직도 겁이 많아 타칠것같아
>에이 나도 내일은 왠만하면 뛰어 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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