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곤님 가시는 번개엔 왜 제가 자꾸 빠지게 되는지...
빨랑 초보탈출 비법 전수 해야 하는뎅...
비법 전수지 제가 초보 탈출 했단 야근 아닙니당.....
근데 고수님들이 이제 십자수님은 초보란말 쓰지 말라네요...ㅎㅎㅎㅎ!
미루님 빼고...미루님은 언제나 절 초보라고 놀려용...!
그래두 꿋꿋이 탑니다...
일자산 계단도 대모산 계단도 정복했는데...
이젠 수리산 그 징헌 계단하구 관악산 계단만 정복하믄 되는데.....
시간이 안되는군요..
그나 저나 찬곤님 언제나 뵙죠?
제가 낼 저녁에도 근무를 들와야 해서 잔찬 못탑니다.. 자야 합니다...
에그 수나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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