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제 남섬으로 들어가시는군여...
전 결국 그쪽은 포기를 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른 데로
배낭여행을 할려고 하는데... 잔차 없이 갈 거 같아여...
왜냐믄 아들넘이랑 같이 가기로 했기땜시....
쫘쉭이 넘 나약한 거 가타서리 유스호스텔과 그레이하운드 등으로
전전하며 헝그리정신을 쫌 불어넣어볼라카져...끼끼끼....
(으음... 그러다가 뒷골목의 trash talk만 배워오는 거 아념??? 쿠허헐..)
암튼... 건강 유의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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