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낼은 북섬 여행을 마치고 남섬으로 내려갑니다....
이제 여행의 반을 마쳤습니다,,,,남섬은 북섬보다 볼건 많지만.....
길이 험하다고 들었는데...... 휴~~~~~엄청나게 먹어대는데도.....
살이 빠지는게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한국에서 비축해논
똥배살로 버티고 있는데... 똥배가 여행끝날때 까징 얼마 않되는
근육을 보호해 주어야 할텐데.....
그럼이만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톤에서.. 얼~~~.
p.s 더맨님 님이 계획은 어떻게 되신건지..... 전에 보내드린 멜은
잘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비행기 표구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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