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갈까요? 그럼 더 늦을텐데...
아니면 살살 날라다니면서 연습하다가 가고는 싶지만
전 아직 내공이 약해서 죽도에 끌려다니는지라 ^___^;
그냥 땀냄새 맡으셔야 겠군요!
다행히 전 발냄새는 안나요, 하핫.
아 이렇게 하면되겠다.
땀냄새가 도복에 스며든 틈에 저는 몸만 샥~! 빠져나와서
사복으로 갈아입구 갈께요.
그럼, 십자수님, 금욜날 뵈요~~
아니면 살살 날라다니면서 연습하다가 가고는 싶지만
전 아직 내공이 약해서 죽도에 끌려다니는지라 ^___^;
그냥 땀냄새 맡으셔야 겠군요!
다행히 전 발냄새는 안나요, 하핫.
아 이렇게 하면되겠다.
땀냄새가 도복에 스며든 틈에 저는 몸만 샥~! 빠져나와서
사복으로 갈아입구 갈께요.
그럼, 십자수님, 금욜날 뵈요~~
반가움의 표시로 제가 꼬옥 안아드릴께요!
. . . 곤이
십자수 wrote:
>
> 그런냄시는 싫어하는뎅.....
>
>울 딸랑구가....넘 시로해용...
>
>울 딸랑구도 같이 갈건디.... 하기야 모 그 시간엔 집에 가구 없겠땅...
>
>찬곤님! 근 날에나 뵙겠군요.
>
>장소 바뀌믄 전테하세용...011-317-5408
>
>울 동네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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