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님이 아기가 아파서 밤잠설쳐서 그러신가?
이 비싼굴비를 대문밖에 매달면 누가 흠쳐가잖아요오..
굴비는 잘보이는 대청마루 대들보 밑에다가 새끼줄로 묶어서리...
ㅎㅎㅎ 밥 물에 말아먹을때 한마리씩 빼내서... 입맛도내요..
이 비싼굴비를 대문밖에 매달면 누가 흠쳐가잖아요오..
굴비는 잘보이는 대청마루 대들보 밑에다가 새끼줄로 묶어서리...
ㅎㅎㅎ 밥 물에 말아먹을때 한마리씩 빼내서... 입맛도내요..
마징가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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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wrote:
>>어제부터 설사를 하더니 오늘 새벽 엄청 울더군요.
>>
>>아기가 아프니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
>>그때까지 깨끗이 나으라는 바람에서 참가굴비를
>>
>>미리 달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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