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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울 아들 설사 멈추면

........2001.02.05 14:41조회 수 1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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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설사를 하더니 오늘 새벽 엄청 울더군요.

아기가 아프니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그때까지 깨끗이 나으라는 바람에서 참가굴비를

미리 달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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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밤을 새웠더니 정신이..관악산 참가입니다. (by ........) 관악산 재도전..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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