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님과 저의 출근길이 똑 같군요...호호
아주 반갑습니다.....어떤 분이신지 궁금하고 한번 뵙길 희망합니다...
아주 반갑습니다.....어떤 분이신지 궁금하고 한번 뵙길 희망합니다...
출근길 노면상태는 위 글처럼 아직 좀 이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잔차를 못 탈 정도른 아니구요...속도를 전혀 못내다보니 평소 출근시간보다 거의 2배가량 소요되었고 얼음길을 지날 때 넘어지지 않으려고 부레키를 잡지 않은체 앞 핸들바를 쥔 손과 넓적다리 근육에 온 힘을 쏟다보니 체력소모가 상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 매일 노면상태가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어제 새벽 출근시 온도가 영하 6도정도의 추운날씨 였기에 더욱 더 힘이 부쳤으나, 기온이 상승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내주 정도면 잔차출근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잔차 wrote:
>글을 읽어보니 님의 출근길이 저와 비슷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의왕시 포일단지에서 인덕원 4거리와 과천 2단지를 거쳐
>대공원앞, 경마장 뒷길,양재시민회관그리고 양재천변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탄천주차장까지 옵니다.
>이제 날이 풀리는 것같아 자전거출퇴근을 하려하니
>같은길을 이용하셧으면 노면상태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 그럼..안전운행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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