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과 싸워야 이길수 있어요
치명적인 코스는 없으니
일단은 내려 오세요
그럼 내일 뵙기를 기대 합니다
치명적인 코스는 없으니
일단은 내려 오세요
그럼 내일 뵙기를 기대 합니다
막가 wrote:
>디지카님..
>금욜날 쉬는날 이래요..제가..
>근데..감기란 눔이 찾아와서요...
>우리네는 몸으루 먹구 사는 노가다라서...
>몸이 아픈게 오래가면 치명타지요..
>그래서 못가요..ㅜ.ㅜ
>언제..디지카님과 자전거를 타러 갈그나...잉...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