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급자 코스라고 했죠.
당일치기랍니다.
당일치기에 그정도 거리면 산타는건 초급자에겐 무리 아닐까요?
여우님께 자세한거 문의해보고(아마 온로드일겁니다) 경험치 쌓는다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밀어보시죠.
저도 1월에 DM꺼 풀샥(쇠티비) 으로 휘경동에서 월미도 왕복 했습니다.
포크가 일레스토머였는데 영하의 날씨에 얼어버린채로 달렸죠.
오는길에 파김치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재밌는 경험이었지요. 괜찮더구만요. 설마 죽기야 하겠습니까?
당일치기랍니다.
당일치기에 그정도 거리면 산타는건 초급자에겐 무리 아닐까요?
여우님께 자세한거 문의해보고(아마 온로드일겁니다) 경험치 쌓는다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밀어보시죠.
저도 1월에 DM꺼 풀샥(쇠티비) 으로 휘경동에서 월미도 왕복 했습니다.
포크가 일레스토머였는데 영하의 날씨에 얼어버린채로 달렸죠.
오는길에 파김치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재밌는 경험이었지요. 괜찮더구만요. 설마 죽기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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