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런 일이 생겨서
내일부터 모래까지 이틀동안 고향에
일정리하러 갑니다.
루키님! 뜻한 바 꼭 이루시고,
시간될때마다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이병진님! 일욜날 좋은 코스 있으면 좀 마련해봐요.
가급적 오전(13:00이전)에 끝날 수 있는 코스!
전 얼음판과 진흙탕은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이병진 wrote:
>루키님이 출국일이 얼마 안남았군요... 준비 철저히 하시구요.. 그날 뵈요..
>
>글구 법진님 설탕(?)도 보고싶고,수류탄님도 오랜 만이고요...
>사또님과 춘향님께서 동반 라이딩 하신다하니 알현(?)드리러 가겠습니다...
>
>노바님과는 버들강아지 꺽는건(?)으로 상의도 해야하구...
>
>그날 가면 할일이 무쟈게 많네요...
>
>국립극장으로 직접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