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주가 과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잘 못하시는 거구요.
그날 이후, '나도 모르는 머플러 하나가 주변에 있네?'
하고 의아해 하신 분중에,
오늘 십자수님의 글을 보신다면, 분명 십자수님께로 돌려드릴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죠.
그리구 물건이란건 잃어버리는 수도 있죠, 뭐^^
어떤 양반은 결혼반지도 잃어버렸다고 하더구만요....
그리구 이쪽은 못 보실수도 있으니까,
낼 한번 더 같은 글을 Freeboard에 올려보시죠.
올리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