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제 한잔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주책없이 미루님집에서 너무
3차술로 시간을 끌어 죄송하구요
이번 번개야말로
먹거리 관광 바이크
나야 말로 그것이 군번상 맞는데
일요일날은 등산 가이드로 불려가는데
아무래도 이번주는
내일 회의에 나가서
산악자전거 큰행사가 있다고 사기치고
왠만하면 참석 해야 겠습니다.
근디
이병진님 질문이 있는대요
평화의 문은 집앞이라 너무 좋은데
올때
잔차로 오는지 아니면
기차로 오는지 궁금 합니다.
그것은 저희 스케줄상 무진장 중요합니다.
번개음식 모두가 에이엠이 땡기는 음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