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카드를 다 써버렸어요. 한 주 동안에 재민코스, 관악산, 허니비, 벌써 세군데나 싸돌아 나녔거든요. 그러니 주말엔... 아시죠? ^^
그 코스라면 여기 수원서 따로 출발해서 43번 국도 타고가서 팔당호 근처에서 랑데부하면 딱 좋을텐데... 저도 지금 너무너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끅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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