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코님한테 전해주세요. 작년 오대산에서 소나기가 임박한 것을 직감하셨던 예리한 통찰력으로 이번에는 꼭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오시라구요.. 아, 이거 너무 신파스럽나요? ^^영우를 잉태시키신 분은 케코님이고 지금 영우를 키우고 계신 분은 노바님이시고...^^ 그렇게 이해하믄 되지요?잘 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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