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우!
아침저녁 다르게,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젠 옹아리도 곧잘 하구요.
페달질과 핸들링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슴다.
아침저녁 다르게,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젠 옹아리도 곧잘 하구요.
페달질과 핸들링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슴다.
그래서 요샌 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영우랑 놀까? 아님 잠깐 잔차타고 올까?
어제도 옷을 입었다-벗었다 몇번 갈등타가
결국 잠자는 틈을 타서 남산갔다 왔지요.
케코 wrote:
>영우 잘 크죠? 그넘 엄청 귀엽죠?
>노바님 오랫만이군요.
>
>아직도 눈이 안좋은 몇몇 사람들은
>저랑 노바님이랑 구별을 잘 못하구 있어요.
>특히, 티타늄안경 쓴사람, 뜨게질하는 사람, 머리 물들인 사람...
>정말 이상한(머리 좋은) 사람들입니다.
>저보단 Nova님이 훨 잘생기셨는데...
>
>그나저나 눈이 너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이번주 투어 차질있으면 어떡하죠?
>오후부턴 풀려서 완전히 녹아버려야 할텐데...
>
>nova wrote:
>>그래서 토욜은 무진장 바삐 움직일겁니다.
>>일단 점수를 왕창 따 놓고
>>일욜아침 조용히 나설겁니다.
>>그럼 설마 붙잡히진 않겠지요.
>>
>>제가 강동 고덕이니깐
>>굳이 평화의 문으로 나가지 않고
>>상일동IC부근(?)에서 합류하면 되겄네요.
>>그 시간절약하는 만큼
>>집에서 점수를 더 따놔야 쓰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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