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 wrote:>어디 전철 닫는곳>돼지쪽 말고 시름을 달래기 위하여>오늘 저녁 >안주 번개나 한번치시는게>시간이 되시면 지는 오늘 시간 무조건>오케이죠>저번에 잠시 들었는데>무슨 세꼬시인가 그러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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