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12월 31일의 송년 강촌번개가 떠오릅니다.
정말 지치도록 걷고 또 걷고... 이제 과연 다시 반복 할 것이냐..
준비 철저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분의 옷, 양말, 눈도 많겠죠?
비상식량...(조난 대비.^^) 등등....
기대 하며...
미루 wrote:
>드디어... 2월 묻지마 번개 공지입니다. 따듯한 봄 햇살을 만끽하며 산으로 나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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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 : 지하철 분당선오리역 2번 출구
>모임 시간 : 2001년 2월 25일 오전 9시
>준 비 물 : 잔차, 보호 장구, 보온 장구, 행동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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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험한 길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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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미루(018-461-0630)나 김현님(011-9056-9752)에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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