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확인해봐야 겠군요....^^
근데....닙땜기는 정말 어케된건 가요....아마도 저희집 어느 구석에 숨어있는거 같은데...빨리 찾아 반납토록 하겄습니다....정말 괜찮으면 지가 꿀꺽하든지....^^;;;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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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디스크 분해 하려다, 인치 렌치인 줄 알고 돌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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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별렌치 더라구요.. 이런 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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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2.5mm정도 되는 건데도 잘 못알아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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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렌치라면 제가 빌려 드릴 수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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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 가서...헤헤헤..근데 이건 접때의 인두처럼 먹을 수 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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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의공팀에서 반납한줄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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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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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잘 살펴 보시고 굴비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