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 wrote:
>무지 즐겁지요.
>힘도 덜 들고 말입니다.
>인천에도 모임이 많이 있으면 좋겠지요.
>술번개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저도 술을 좋아하거든요.(하지만 많이는 못 먹어요.)
>제가 지금은 라이딩이 불가능 하니 , 언제 시간을 봐서
>술 번개라도 올리겠습니다.
>장소는 비탈리님께서 잡으셔야겠네요.
>제가 장소를 아는 곳이 많지를 않아서요....^^
>만약에 술 번개를 치게되면 부평정도가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부천에서도 오기가 쉬우니까요.
>
>따스한 봄날에 이렇게 자리만을 지키고 있으려니
>몸이 간지러워서 죽겠네요........ㅠ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강촌에 가시면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
>
>
>비탈리 wrote:
>>저번 관모산 원미산 라이딩은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같이는 못했지만 여러님들과 같이하니 즐거움이 배였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셔서 같이 할 수 있는 라이딩이 되었으면 기대합니다.
>>
>>본론은 ...
>>인천에서도 번개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얘기 하기는 주제넘을런지 몰라도..
>>일산쪽은 왈바 활동이 보이던데..
>>인천에도 전차 타는 사람은 많잖아요.
>>인천에는 클럽위주로 활동이 활발한것 같은데.
>>하늘소님의 임무가 막중한것 같습니다.
>>
>>그리고, 중요한건
>>가끔 술번개도 있어야 할테고..
>>하늘소님이 술번개 때려주심이 어떨런지
>>안주번개도 괜찮고요.
>>인천에 안주 맛있는 집은 제가 꽤 많이 알거든요
>>제가 술은 많이 못마셔도 좋아는 하거든요.
>>
>>(주당의 5대 불문율:
>>1. 원근불문: 아무리 먼곳이라도 기꺼이 즐겁게 참석한다.
>>2. 주류불문: 소주든 맥주든 양주든 가리지 않는다.
>>3. 안주불문: 어떠한 안주라도 가리지 않고 잘먹는다.
>>4. ???? 기억이 가물가물
>>5. 생사불문: 목숨걸고... 여기까지되면 안되겠지요.
>> 기냥 써봤습다. 저는 주당은 아직 못됩니다.)
>>
>>주절주절... 그냥 안부가 궁굼해서.
>>그럼 5월달에 뵐수 있겠지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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