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남한산성 번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겨울 마지막 스노우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겨울 마지막 스노우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미루 wrote: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 것을 느낄수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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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겨울 시즌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지난 허니비 스노우바이크를 되새기며 번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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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 : 8호선 산성역앞 삼거리 편의점
>모임 일시 : 2001년 3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준 비 물 : 안전 장구, 보온준비 철저(열벌의 양말과 자켓은 필수), 행동식
>
>오전에는 수퍼크런치를 라이딩하고 오후에는 허니비입니다. 오전 수퍼크런치 라이딩시 잔설이 적잖을거라 봅니다. 신발이 젖을 가능성이 많으니 여벌의 양말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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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미루에게 전화(018-461-0630)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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