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될것 같아용..
글타고 나중에 서울 번개를 전혀 안하는건 아니니깐...
일단 이사 가기 전의 번개는 마지막이 될듯 합니다.
수퍼 크런치와 허니비가 분명 내 입맛에 더 맞지만...
거긴 아직도 눈밭일꼬양... 마냥 끌고 댕겨야..
글고 허니비는 얼마 전에 탔으니깐... 갔다가 되돌아 오던지 마냥 끄는거 보단...
두부요리를 먹으로....ㅎㅎㅎ!
수퍼 크런치는 맘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다 이거쥐..
이병진님 쪽으로 가야땅..
가서 진파리님 라이또도 달아 드리공..
맞다 또 하나 있다.. 보호대를 내가 가면 뺏뜨러야 하니깐.. 그럼 재성이님이 못하게 되공...
온로드 투어는 첨인디...
가서 빽업맨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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