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이름만 귀가 닳도록 듣기만 했지한 번두 못 가봤었는데....큰 맘 먹고 갑니다.미루님께선, 졸라 힘들어두 즐거운 표정을 지어야 된다고하심다.표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10시 20분까지 가서 기다리죠.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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