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이 홀로 라이딩하면서 오디 캠프 표식판을 몇장 달았습니다.
율동 공원 카페 골목-자전차 대여 하는-으로 들어가면 아마 전원 주택이 2채 연달아 있을겁니다.
거기서 산을 오르는 길을 따라 오르면 나무에 설치한 오디 캠프 표시판을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거기서 계속 오르면 묘지가 나오는데 묘지의 후손들이 우회로를 만들어 놓아 그 길을 타고 오르면 계속 라이딩 하기 어려우니 묘지로 직진하시는 편이 내리지 않고 계속 라이딩 할수 있습니다.
계속 오르면 맹산 능선과 합류 하게 됩니다.
이 능선길을 알기 쉬게 '율동 공원 카페 다운 힐' 이라 이름 붙이기로 하였습니다.
능선상을 업힐하여 거북터로 가서 이 주일씨 집앞으로 내려오는 길로 가는 길에 '코메디 다운 힐'이라 팻말을 붙이고 영장산(=맹산 이름을 성남시에서 고증을 거쳐 영장산이라 붙이기로 하였답니다) 정상을 거쳐 야탑동으로 다운 힐 하였지요.
예전 어려운 기억이 있어 기피하였는데 오랜만에 실력도 체크할겸 다운 힐을 하여 보니 그래도 헬멧,가드 없이 가볍게 타기는 불안하여 여전히 2-3곳 정도는 내려야 하더군요.
다음에 헬멧과 가드로 완전 무장 한후에 다시 한번 시도 하여 볼 예정입니다.
진달래꽃이 군데 군데 산 등성이를 물들이고 있고 새싹은 돋기 시작하여 파릇파릇 산 전체의 살아 움직이는 기운을 느끼며 야탑까지 내려 오는 길은 혼자이지만 외롭지 않았습니다.
역시 싱글 라이딩은 많은 감상에 젖어 들게 하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율동 공원 카페 골목-자전차 대여 하는-으로 들어가면 아마 전원 주택이 2채 연달아 있을겁니다.
거기서 산을 오르는 길을 따라 오르면 나무에 설치한 오디 캠프 표시판을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거기서 계속 오르면 묘지가 나오는데 묘지의 후손들이 우회로를 만들어 놓아 그 길을 타고 오르면 계속 라이딩 하기 어려우니 묘지로 직진하시는 편이 내리지 않고 계속 라이딩 할수 있습니다.
계속 오르면 맹산 능선과 합류 하게 됩니다.
이 능선길을 알기 쉬게 '율동 공원 카페 다운 힐' 이라 이름 붙이기로 하였습니다.
능선상을 업힐하여 거북터로 가서 이 주일씨 집앞으로 내려오는 길로 가는 길에 '코메디 다운 힐'이라 팻말을 붙이고 영장산(=맹산 이름을 성남시에서 고증을 거쳐 영장산이라 붙이기로 하였답니다) 정상을 거쳐 야탑동으로 다운 힐 하였지요.
예전 어려운 기억이 있어 기피하였는데 오랜만에 실력도 체크할겸 다운 힐을 하여 보니 그래도 헬멧,가드 없이 가볍게 타기는 불안하여 여전히 2-3곳 정도는 내려야 하더군요.
다음에 헬멧과 가드로 완전 무장 한후에 다시 한번 시도 하여 볼 예정입니다.
진달래꽃이 군데 군데 산 등성이를 물들이고 있고 새싹은 돋기 시작하여 파릇파릇 산 전체의 살아 움직이는 기운을 느끼며 야탑까지 내려 오는 길은 혼자이지만 외롭지 않았습니다.
역시 싱글 라이딩은 많은 감상에 젖어 들게 하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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