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집사람과의 약속, 등산... 그리고 22일에는 장인 생신축하
가족모임... 전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강촌에 가기위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생신 가족모임을 토요일 저녁으로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집사람 한테 토요일에 처가에서 자고 오도록 했습니다.
사실 집사람을 데리고 수안보~왕건 촬영지 등등 콧구멍에 봄바람을
넣어주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고속도로는 거의 주차장입니다)
노력이 가상하지요?
참석하는 것으로 보시고, 차량은 제공하겠습니다. (아시죠? 카니발)
케리어에 2대, 뒷좌석에 3대? 저까지 다섯명은 가능합니다만,
제차에는 금연석만 있습니다. ㅋㅋㅋ...
가족모임... 전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강촌에 가기위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생신 가족모임을 토요일 저녁으로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집사람 한테 토요일에 처가에서 자고 오도록 했습니다.
사실 집사람을 데리고 수안보~왕건 촬영지 등등 콧구멍에 봄바람을
넣어주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고속도로는 거의 주차장입니다)
노력이 가상하지요?
참석하는 것으로 보시고, 차량은 제공하겠습니다. (아시죠? 카니발)
케리어에 2대, 뒷좌석에 3대? 저까지 다섯명은 가능합니다만,
제차에는 금연석만 있습니다.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