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태백산님에게 불참한다는 전화 했어요... 혹시라두 기둘릴까봐...오후에 혼자 남한산성을 갔다가 한강둔치를 탔는데....웬지 양 무릎 위쪽이 욱신거리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집에 가서못 나왔져.... 에구, 미안스러버라~~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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