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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엄한 표정..

........2001.05.12 00:44조회 수 2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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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못갈겁니다...

보나마나 후기 같은거나 게시판 글 보고 뒤집어 질텐데요 뭐..

아니 왈바를 보면서 뻔뻔스럽게(죄송) 근엄한 표정이 지어 집니까?
대단한 내공인데요..ㅎㅎㅎ. 당체 전 안되던데...

혼자서 키득키득~~! 하지 마십쇼!

걍 찍히는 지름길임다.

잔차 오래 타시려거든... 당분간 죽어 지내십쇼...ㅎㅎㅎ

~~~잘 댕겨 오셔유(귓속말 버젼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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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두리고 기다리던 남한산성... (by ........) 아버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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