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WROTE: 강촌에서 뵌후 아직까지 못뵈었군요. 연인산의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던지고 싶은 마음 바람을 가르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아버님의 긴급호출로 이번주 번개는 불가능 하내요.... 다음을 기약하며 즐거운 라이딩 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2 02:01)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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