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전거를 시작했을때
다음 카페의 아자여라는 동호회를 몇번 나갔죠.
거기 정모는 토요일 여의도라서...
저희집에서 갈때면 어김없이..광화문을 가로질러야 했죠.
16차선을 가로지르는 그 짜릿함.
사람들의 시선도 시선이거니와 자동차들도 무척
귀찮게 하더군요.
지금은 나가지 않는데, 다시 한번 대로를 가로지르고 싶습니다.
저도 나중이 기회봐서 꼭 참석하고싶네요.
ps. 오늘 아침부터 여기저기 제가 도배를 많이 하네요...,-,-;
원래 용건만 간단히 하는 성격인데 오늘은
말이 술술 나오네요....혹시 왈바 중독병?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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