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재님의 환송식에 참석을 못하여 심히 마음이
괴롭군요.
많은 대면은 없었지만 말도 별로 없으시고
암튼 충주 내려가서 돈많이 버시고 잘사십시요.
익이재님의 부인께서 싸주신 김밥을 언재쯤 다시 먹을수 있을라나.
기다려 집니다.
다시뵐수 있을때까지 건강하시고 가족의 안녕을 기도 할께요.....
십자수님 지가 못먹은 술 많이 많이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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