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을 이번 주 내로 손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건이...흐흐흑...T_T
이놈의 패티샥은 손보기도 어렵네요.
재밌게 타십시요.
저와 같은 바지(rapido.. 조금 야하죠) 입으신 온바이크님 한 번
뵙고 싶었는데.^^
근데 수류탄님이 연인산 가면 실망할 거라고 바람 넣었습니다.
^^ 사실은 그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십시요.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2 02:01)
* Bikeholic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22 02:04)